여성문화인권센터는 여성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제반 사업을 통한 양성 평등한 민주 복지사회실현을 목적으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정폭력 상담소를 운영 하고 있으며 각종 소모임을 통해 여성 스스로가 주체적인 삶을 지향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갑니다.
우리가 되찾아야할 권리와 지난 세기의 권위적이고 성차별적인 의식을 극복하고 여성뿐만아니라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의 인권과 권인 옹호와 해결을 위해서 사회여론화, 법적인 장치와 제도의 마련등 사회 전반적인 활동에서 모두의 권리를 찾을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를 신고 받거나 상담하고 있으며 피해자들을 의료기관 및 보호시설로의 인도를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고발 등 법률적인 자문을 위해서 변호사 단체등과 협의 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예방 및 방지에 관한 홍보활동을 합니다.
청소년 성교육 학교, 청소년 성교육 강사 육성 프로그램, 가정폭력 전문 상담원 교육, 성폭력 전문 상담원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워크샵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08년 5월 주부들로 구성된 여성주의극단 ‘아지매’ 창단되어 계속적인 활동이 이어지고 있으며 매년 가정의 달에 가족문화제을 개최하여 차별과 편견이 없는 평등한 가족들의 축제를 이어 가고 있다. 그 외에도 인권활동과 인권문제를 인권영화제, 인권전시회, 인권캠페인의 활동을 하고 있다.
북한이탈여성이 탈북이후 경험한 여성폭력 등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심리치유 프로그램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가정을 형성함으로써 사회적응 능력을 길러준다.
◂개별상담, 집단상담, 부부상담, 가족상담, 북한이탈여성 역량강화 전문인력양성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