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솔-여성인권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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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내사랑부산 벽화마을을 찾아서 마지막 투어를 합니다
2017-10-26 | 운영자 | 조회수:9941




내사랑부산을 아껴주시는 회원님
2017년 부산의 특색있는 맛과 멋이 다른 벽화마을을 따라
부산시민 과 함께 찾아보며 아름다운 부산의 마을을 홍보했는데
이번 문현동 안동네가 마지막 투어입니다
사진전을 위해 혹여 사진기를 가지고 계신분은 꼬옥 가져오세요
많은 참석을 부탁합니다

만날 장소: 문현동 안동네안 아름다운 벽화이야기 게시판앞

시간: 2017년 10월 30일 월요일 오전 10시

가는길: 앞에 첨부파일 2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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