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솔-여성인권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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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을 범어사에서 함께 느껴봐요
2015-11-11 | 운영자 | 조회수:9006
내사랑 부산을 사랑해 주시는회원님!

가을 깊숙이 들어왔습니다.

아름다운 단풍과 더불어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을 밟으며

만추의 아름다움을 함께 범어사에서 느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올해 마지막 내사랑 부산의 11월 행사입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언제: 2015년 11월 22일 일요일 오전 10시30분

어디서 모이나요? 범어사 절 입구

참가하실분 전화주세요 : 333-1360, 333-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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