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솔-여성인권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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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2009-11-02 | 배영희 | 조회수:1675

저는 남들이 말하는 3종이라는 곳에서 일을했습니다. 그런데 업주에게 이천여만원의 돈을 받지못하고 가게를 그만둔지 1년이 다되어 갑니다 차용증을 받았기에 계속기다려주었지만 이제는 업주가 배째라는식으로 나와 십원짜리 한장못받고 정식적 육체적으로 너무나 많은 상처를 입고 너무나 힘이듭니다. 성매매를 했기에 떳떳하진 않지만 몸을 팔아가며 번 이천여만원을 꼭 받고 싶은데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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